지은지 30여년이 된 교회 옆 부지에 교육관을 신축하며 앞으로의 30년의 비전을 세우고자 하는 교회.
비상하는 성령의 은혜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전체 매스의 디자인이 진행되었다.
사람의 마음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워질 아이들의 미래를 기대하는 소망들이 모여 좋은 교회가 되어가기를 바란다.
2018년 3월 6일
Architecture,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