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주택지구의 대지를 구입한 건축주는 1층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와 스튜디오, 그리고 2,3층은 임대와 본인 주거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건축주 가족들과 부모님 가족이 살게 될 3층공간은 자신들만의 프라이빗한 정원을 만들어 공간의 분리와 새로운 주거환경을 구성했다.
Brand & Co.
2018년 3월 8일
Housing